[단독] ‘나솔’ 16기 상철 팔아 뜨고 싶었던 영수, 매니저 사칭하다 덜미 잡혀

16기 상철 /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영수 /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이하 ‘나솔’)’ 16기 출연자들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수와 영수 매니저 A씨가 인지도 상승을 위해 ‘상철 팔아먹기’에 나섰다가 덜미를 잡혔다. 17일 ‘위키트리’

“돌싱맘·워킹맘에 죄송” ‘나는 솔로’ 16기 영수, 벌써 두 번째 사과문 (전문)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영수가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 / 이하 SBS PLUS·ENA ‘나는 솔로’ 영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영자뿐만 아니라 인상 찌푸리며 시청하셨을 돌싱맘, 워킹맘 분들께도 사과 말씀 올린다. 희망을 앗아가려 한 태도가

‘나는 솔로’ 16기 영수 “영자에게 꼴값 떨었다” 갑질 논란 사과 무슨 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 중인 16기 영수가 영자에게 사과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자는 영수에게 “마음이 급해 뛰어왔다. 데이트 다녀오자마자 말을 하고 싶었는데 인터뷰하라고 해서 뛰어왔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영자 / SBS PLUS·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