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얼짱 출신에 첫 눈에 반했다는 한국 4대 미남

흔히 장동건, 원빈, 정우성과 함께 대한민국 4대 미남 배우로 손꼽히는 고수. 그의 조각 같은 외모는 ‘고비드’라는 애칭을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그런 고수에게도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왔으니, 바로 11살 연하의 아내 김혜연 씨였습니다. 고수와 김혜연 씨의 첫 만남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뤄

11살 연하 ‘의사계의 김태희’와 결혼한 미남 배우

4년만에 방송에서 모습 드러낸 배우 주진모 ‘해피 엔드’,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온 미남 배우 주진모.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 지인의 권유로 사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박카스의 광고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강릉 여행…”행복해”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행복했던 강릉 여행”이라고 덧붙였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