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작구 대방동 방화범 추적 중…”50대 남성·후드 착용”
경찰이 동작구 한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추적 중이다. 3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용의자로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사무실에
경찰이 동작구 한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추적 중이다. 3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용의자로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사무실에
동의를 받아 세입자 집에 들어간 뒤 빨래 바구니 등을 뒤져 속옷을 만진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은 주거수색 혐의로 A씨(62)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 21일 오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