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연구원 “전기차 화재 진압…골든타임 10분 사수해야”
[IT동아 김동진 기자] 한번 불이 나면 쉽게 꺼지지 않는 특성을 보이는 전기차 화재의 빈도는 2021년 24건, 2022년 44건으로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42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이 줄지어 서 있는 지하주차장에
[IT동아 김동진 기자] 한번 불이 나면 쉽게 꺼지지 않는 특성을 보이는 전기차 화재의 빈도는 2021년 24건, 2022년 44건으로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42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이 줄지어 서 있는 지하주차장에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옆경2’에선 김래원과 손호준이 또다시 연쇄방화범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4일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첫방송 됐다.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
15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당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불길이 거세져 현재 동원령
‘에버랜드 의인’의 정체는 현직 소방사, 조찬동 씨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11시경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초입에 위치한 13m 높이 대형 조형물 ‘매직트리’에 불이 붙은 것이다.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 없이 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