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돼지 2800마리 사육 축사 화재…잔불정리 중
© News1 DB 14일 오후 5시36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금안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대원 5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10분쯤 초기진화를 한 뒤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축사 12개동 중 3개동이 불에
© News1 DB 14일 오후 5시36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금안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대원 5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6시10분쯤 초기진화를 한 뒤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축사 12개동 중 3개동이 불에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부산의 아파트에서 폭발 및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29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2분께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주민 16명이 대피했다. 당시 연기와 불꽃이 3
© News1 DB 25일 오후 11시 14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상가 2층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4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7명이 대피한 가운데 연기흡입 등으로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 News1 DB 11일 오전 4시22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대원 73명을 투입, 1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3층에 거주
2019년부터 발생했던 코나 전기차(EV) 화재 원인이 밝혀졌다. 조사를 실시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배터리셀 내부단락(합선)을 지목했다. 사실상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경북 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뉴스1 자료)2021.6.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16일 오후 4시20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해안스카이레일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7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불은 객차
© News1 DB 15일 오전 3시39분께 전북 부안군 행안면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식당 10㎡가량과 식당 조리도구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이 얼굴과 왼쪽 팔다리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
당진 우강면 대포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당진소방서 제공)/뉴스1 21일 오후 4시12분께 충남 당진시 우강면 대포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3동 3500㎡ 중 1동 18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