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2’ 진선규 소환만 남았다…똘똘 뭉친 카운터즈와 최종 게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완벽한 원 팀(One Team)을 완성한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즈가 ‘끝판 악(惡)’ 진선규의 소환만을 남겨뒀다. 마지막 회만 남녀두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파란의 클라이맥스를 예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경이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완벽한 원 팀(One Team)을 완성한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즈가 ‘끝판 악(惡)’ 진선규의 소환만을 남겨뒀다. 마지막 회만 남녀두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파란의 클라이맥스를 예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경이
[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국,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 국가에서 K콘텐츠가 사랑 받은 지는 오래다. 거슬러 올라가면 소위 말하는 1세대 아이돌부터 최근 대만 배우와 결혼한 구준엽이 속한 클론까지, 홍콩 영화가 그랬듯 ‘한류’는 20년 동안 중국어권을 비롯, 아시아 곳
KBS 2TV ‘홍김동전’ ‘홍김동전’ 김숙이 아버지에게 백배사죄하며 대학원 입학금 먹튀 논란을 해명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 26회는 동전 던지기 앞면 ‘톱스타’-뒷면 ‘매니저’ 2탄이 펼쳐진다 톱스타의 거친 하루 스케줄을 감당하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