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약 4년 만에 전한 갑작스러운 소식… “슬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 허지웅 인스타그램 약 4년 만의 SBS 러브FM ’허지웅쇼’ DJ 하차 소식이다. 허지웅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신은 돌려받지 못할 사랑을 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허지웅 “메달 따면 군 면제…결코 공정하지 않다”

작가 허지웅이 특정인의 군 면제에 대해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본이 확산됐다. 지난해 8월 발간된 ‘최소한의 이웃’이란 책에서 287페이지에 나온 부분인데, 허지웅이 쓴 책이다. 허지웅 자신도 이 부분을 인스타그램에 다시 남긴 적이 있다. 허지웅

‘신입교사 교실서 극단선택’ 두고 허지웅이 가해자를 겨냥한 긴 글을 올렸다

서울시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신입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허지웅이 러브FM ‘허지웅쇼’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허지웅은 자신의 SNS에 “어느 젊은 교사의 삶이 자신이 가르치던 교실에서 영원히

허지웅 “욕실 나오다 넘어져 안와골절, 이번 주 수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안와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 허지웅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실을 나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문턱 앞의 방바닥에 왼쪽 얼굴을 찍었다. 눈과 코와 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이번 주 수술을 예약했다”면서 직접 소식을 전했다. 진행자로 ‘허지웅 쇼’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