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써달라”…창녕군에 익명 기부자 50만원 기탁
경남 창녕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부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짧은 메모와 함께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15일 부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짧은 메모와 함께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
경남 창녕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부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짧은 메모와 함께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15일 부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짧은 메모와 함께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
법원 자료 사진 / Johnathan21-shutterstock.com 남자친구 가족의 개인정보를 열람한 혐의로 기소된 부산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 오홍록 판사는 부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 A씨에게 지난 28일 무죄를 선고했다. 사회적 통념상 비판받을 수는 있지만 처벌 조항 한계로
9일 충북 충주시 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이달도 익명의 기부천사가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부받은 성금.(충주시 제공)2023.2.9/뉴스1 충북 충주에 매달 30만원씩 57회에 걸쳐 약 1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익명의 기부천사가 화제다. 주인공은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