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태형 해설위원… 경기 중계 중 ‘욕설’ 논란

김태형 해설위원이 프로야구 중계 도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7일 뉴스1은 각종 언론과 스포츠계에 따르면 김태형 해설위원은 지난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기아의 경기 해설 도중 선수를 향해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당시 9회말

‘시범 1위했지만’ 한화, 4년 연속 꼴찌 유력… NC도 1표 [해설위원 설문]

[김동윤 스타뉴스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에도 최하위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3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스타뉴스가 5명의 해설위원들에게 ‘꼴찌팀’을 설문한 결과, 3명이 한화를 지목했다. 이어 NC가 1명, “모르겠다”가 1명이었다.한화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