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유리 “나이 든 여배우, 역할 한정적”

배우 이유리가 여배우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게스트로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디저트 카페를 찾아 여유를 즐기던 중, 이유리는 “시간이 났을 때 선생님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