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꼬리표’ 달고 복귀 시동 거는 서수진·황영웅…셀프 면죄부 통할까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부터 가수 황영웅까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스타들이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대중은 여전히 이들의 복귀를 달갑게 보지 않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수진은 최근 신생기획사 BRD 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서수진의 공식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 SNS 개설 열흘 만에 복귀 가능성 제기되고 있다

학폭 논란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한 서수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진은 크롭톱에 데님팬츠를 입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룹 활동 때와 달리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