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채워서 노예처럼” ‘피프티 피프티’ 옹호 댓글 도배+협박한 인물의 정체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유튜브를 통해 멤버들의 옹호 댓글을 도배한 인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피프티 피프티가 기자간담회에 앞서 ‘큐피드’를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부친상도 당하셨는데…” 한 걸그룹 멤버가 증언한 피프티 소속사 대표 인성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이들의 소속사 전홍준 대표와 관련된 증언이 등장했다. 피프티 피프티 / 뉴스1 지난 7일 한 맘카페에는 ‘아기 낳기 전 3인조 보컬그룹으로 활동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