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가 사탄?…최근 무대 충격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팝 스타 샘 스미스(30)가 월드 투어 콘서트 ‘글로리아 더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소 난해한 공연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외신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샘 스미스가 ‘글로리아 더 투어’에서 악마의 뿔과 철사 왕관을

마돈나, ‘이별+성형 논란’에 자존감 바닥…”인기 잃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마돈나는 명성을 다시 되찾고 싶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최근 가수 마돈나(64)와 이별한 모델 앤드류 다넬(23)이 자신의 나이 대에 맞는 새로운 사랑을 찾은 가운데 마돈나는 우울증에 빠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마돈나가 4년간 교제했던 댄서

‘올해의 여성’은 가수 시저…따돌린 친구들 보란 듯 성공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2023년, ‘올해의 여성’은 가수 시저가 됐다. 10일(현지 시간) 빌보드 측은 가수 시저가 오는 3월 개최되는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영예를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빌보드 측은 이어 “2017년 갑자기 등장한 이후 시저는 새로운 장르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연하 킬러’ 64세 마돈나, 32살 조지와 키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외모 논란’에 휩싸인 마돈나가 ‘그래미 어워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를 빛낸 주역들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카디비, 샘 스미스, DJ 허니 디종, 래퍼 에이브소울, 작곡가 조지 등과 함께 그래미 어워드를 즐기는

마돈나, 필러 잔뜩 넣은 이유…”전성기 시절 그리워”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확 변한 얼굴로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테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가 개최됐다.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를 소개하기 위해 참석한 마돈나는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슈트를 입은

그래미서 파격적 무대 선보인 샘 스미스에 “토할 것 같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샘 스미스에 대한 열기가 아직도 뜨겁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테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는 킴 페트라스와 함께 ‘언홀리'(Unholy) 축하 무대를 펼쳤다.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