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 축축했다” 여교사 속옷 훔친 초등 남학생…학부모 반응이 기가 막힌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여교사의 속옷을 훔치고 여자 화장실에 출입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