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이던 두 해외남녀가 썸타게된 사연, 알고 보니

지구 온난화에 맞선 두 남녀, 블랙코미디 ‘디피컬트’ 주목 파리지앵들의 리얼한 현실을 담은 영화 ‘디피컬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15일 개봉하는 영화 ‘디피컬트’는 인생도 사랑도 주력하는 환경 운동까지도 쉽게 풀리지 않는 3명의 파리지앵이 겪는 현실을 다룬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영화의 연출과 각본은 에릭 토레다노, 올리비에르 나카체 감독 나란히 맡

남성에게 인기많지만, OO에만 관심있는 프랑스 미녀

영화 ‘디피컬트’의 주연인 캑터스는 배우 노에미 메를랑이 맡았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통해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다. 이번 ‘디피컬트’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자신에게 관심을 두는 남자들을 뒤로하고 환경 운동에만 집중하는 인물 캑터스를 연기한다. 이 조합 실화? ‘언터처블’ 감독과 ‘타여초’ 주인공의 만남 관객의 마음을 따스하게 적신 프랑

파비앙 “노상방뇨→간접흡연, 파리에 대한 환상 깨라”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찐’ 파리지앵 파비앙이 파리가 아닌 서울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4일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에 ‘파리가 아닌 서울에 살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어 “3년 만에 파리 다녀왔다. 다녀오니까 파리가 왜 싫은지 여러 이유가 떠올랐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