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담배 피지 마라’는 직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춘천경찰서. (뉴스1 DB) 병원 로비에서 흡연을 제지하던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55)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21분쯤 춘천 낙원동의
춘천경찰서. (뉴스1 DB) 병원 로비에서 흡연을 제지하던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55)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21분쯤 춘천 낙원동의
춘천지법.(뉴스1 DB) 흉기를 소지한 채 택시를 타고 기사를 위협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20)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
만취한 상태에서 옷을 전부 벗고 식당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 경기 수원남부경찰서가 특수 협박 혐의를 받는 A(40대·남)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중앙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창욱 셰프의 항소심 선고가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는 22일 오후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창욱 셰프의 항소심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정창욱은 1심에서
© News1 DB 이별을 통보한 연인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하며 스토킹을 일삼은 2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는 특수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
© News1 DB 소음 문제로 흉기를 휘두르고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50대)는 전날(30일) 오전 11시1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삿짐센터 남자직원 2명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
© News1 DB 4살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때리고 말리던 장인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존속상해, 특수폭행,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2년6개월을
© News1 DB 가출한 여중생을 모텔에 가두고 각목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20대와 1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정우)는 특수협박,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특수중감금치상 혐의로 A씨(20)와
50대 남성이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동생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난동을 부려 체포되었다.전남 진도경찰서는 7일, 특수협박 및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A씨(5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전했다.A씨는 지난 6일 저녁 7시20분경, 자신의 친동생 B씨가
대전지법 전경. / 뉴스1 같이 죽자며 헤어진 연인을 협박하고 스토킹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김진선)는 특수협박과 상해·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4년을 선고
© News1 DB 말다툼 하던 여자친구에게 화가나 그녀의 반려견을 해치겠다며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4
© News1 DB 아내를 때려 다치게 한 것도 모자라 둔기를 들고 살해 협박까지 한 5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오지애 판사)은 10일 상해,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3)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 뉴스1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강요하고 흉기로 협박까지 한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특수협박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해 1월 말부터 3월
© News1 신웅수 기자 벽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옆집 남성에게 흉기를 들고 찾아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후 2시10분께 자신이 거주하던 양평군 양평읍 다세대주택
© News1 DB 자신을 쫓아낸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돌아와 업주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재판장 정의정)은 특수협박,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
[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인 외국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8)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