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7일) 수원서 포착된 ‘알몸 문신남’… 테이저건 맞고 현장서 체포 (+상황)

만취한 상태에서 옷을 전부 벗고 식당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 경기 수원남부경찰서가 특수 협박 혐의를 받는 A(40대·남)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중앙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

‘폭행·흉기 협박’ 정창욱, 오늘(22일) 항소심 선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창욱 셰프의 항소심 선고가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는 22일 오후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창욱 셰프의 항소심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정창욱은 1심에서

여중생들에게 성매매 알선·강요한 20대 2명 구속

© 뉴스1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강요하고 흉기로 협박까지 한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특수협박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올해 1월 말부터 3월

층간소음 문제로 외국인 찔러…30대 女 1심서 벌금형

[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인 외국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8)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