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놀러 갔다가 너무 예뻐서 캐스팅 된 배우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임수향. 오디션이나 여타 다른 방법으로 캐스팅된 것이 아니라 촬영장에 놀러갔을 뿐인데 감독의 눈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2년 후인 2011년에는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주인공 단사란 역할을 꿰차게 되는데, 무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자리를 꿰찬 만큼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임수향. 오디션이나 여타 다른 방법으로 캐스팅된 것이 아니라 촬영장에 놀러갔을 뿐인데 감독의 눈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2년 후인 2011년에는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주인공 단사란 역할을 꿰차게 되는데, 무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자리를 꿰찬 만큼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명 톱배우 L씨의 마약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경찰이 L씨의 마약 의혹에 대해 내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출연작까지 불똥이 튀었다. 지난 19일 톱배우 L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해당 내용과 관련해 “
배우 한소희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설에 입장을 밝혔다. 3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최근 출연 제안 받은 작품들 중 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차기작은 결정된 바 없
잘 나가는 여배우들이 울면서 찍었다고 고백한 ‘작품’의 정체과거 해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극장가에는 한국 공포영화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만큼 공포 영화 장르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발연기 톱배우 여래를 연기한 이하늬가 ‘킬링 로맨스’ 속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고충을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이하늬는 “배우들이 연기할 때 자기를 던진다고 하지 않나. 저희는 시
[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판빙빙의 친동생이자 가수 겸 배우인 판청청이 루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판청청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입 닥치지?”라는 메시지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근접 셀카를 올렸다. 루머는 13일 중국 온라인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