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즈 단체 살크업… 박나래 ‘3㎏’ 현주엽 ‘4.7㎏’ 쪘다

방송인 박나래가 “토요일은 밥이 좋아” 촬영 후 3㎏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 역시 촬영 후 5㎏ 가까이 몸무게가 늘어났다고 밝혔다.지난 2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현주엽, 김숙, 그리고 박나래, 히밥

‘놀토’ 박나래, 솔라·랄랄과 오합지졸 기세 싸움 ‘폭소’

개그우먼 박나래가 놀라운 기세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박나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기세등등 토요일” 특집에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랄랄에 착붙해 “나랠랠”로 변신, 시작부터 넘치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

‘놀토’ 임수향 “핍박 받는 신동엽, 하고픈 말 못하는 느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임수향이 ‘놀라운 토요일’ 내 ‘힘의 구도’를 분석하고 나섰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임수향 차청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임수향은 “‘놀토’를 보면서 가장 편안해 보인 인물이 있었다던데 누군가?”라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붐이다. 꿈을 펼치는 느낌”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