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가 이 두 남녀 때문에 난리가 났다

[아카데미] 이변은 없었다…킬리언 머피·엠마 스톤 주연상 꿰차 남녀주연상의 이변은 없었다. 배우 킬리언 머피와 엠마 스톤이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다. 킬리언 머피와 엠마 스톤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와 ‘가여운 것들’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킬리언 머피는 첫 수상, 엠

로다주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만큼 희생한 배우 본 적 없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동료 킬리언 머피의 노력을 극찬했다. 23일(현지 시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8)는 영화 ‘오펜하이머’에 함께 출연하는 킬리언 머피의 희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킬리언 머피는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펜하이머’ 2달 만에 촬영 완료…역시 거장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한 킬리언 머피가 역할 몰입을 위해 동료 배우들과 식사를 같이 하지 않았다. 배우 킬리언 머피는 최근 ‘마크 매론의 WTF’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오펜하이머’에 대한 비하인드 일화를 공개했다. 인터뷰

킬리언 머피, 극단적 다이어트…”매일 저녁 아몬드 한 개만 먹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효경 기자]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펜하이머’ 출연 배우인 킬리언 머피와 에밀리 블런트가 최근 “역할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J. 로버트

킬리언 머피 “‘오펜하이머’, 플로렌스 퓨와 완전한 누드 장면 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킬리언 머피가 신작 ‘오펜하이머’에서 플로렌스 퓨와의 누드 장면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킬리언 머피(47)가 플로렌스 퓨(27)와 ‘오펜하이머’에서 장시간의 완전한 누드 장면이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