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클린스만이 제대로 보내버렸다” 작심 발언한 축구 감독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이강인, 김진수, 조규성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이강인, 김진수, 조규성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대한축구협회(KFA)가 16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한다. 정몽규 회장이 대표팀 갈등 사안과 관련해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 결과와 발표는 아직 미정이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탈락에 대해 아쉬움을 털었고, 다시 웃으며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는 토트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야심차게 나섰지만 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
2023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하며 웃음으로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영권과 손흥민 등 선수들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결승 진출을 위해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승리할 각오다.
김민재 결장으로 아쉬움을 표현한 사진이 인스타에 게시되었다. 김민재의 결장으로 김영권-정승현 라인이 중앙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스만호는 요르단과의 리턴 매치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손흥민과 황희찬, 클린스만호의 ‘공격 듀오’로 아시안컵 우승 도전! EPL에서도 공격포인트 터트려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한민국 수비 핵심 김민재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질문에 쿨한 답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왼쪽)지난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김민재가 베트남을 상대로 6대0 승리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