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차트 역주행, 지휘관들에게 강림한 지름신의 정체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에서 서비스하는 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5일(목), 이를 기념한 업데이트 이후 국내외 모바일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최상위권을 ‘탈환’했습니다.‘승리의 여신: 니케’는 업데이트 직후인 지난 4월 26일에 한국, 일본, 대만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북미 지역 두 나라에서도 매출 순위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특정 지역에 국한된 성과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죠.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