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만 ’20억’.. 두바이에서 포착된 롤스로이스, 모두 경악한 이유
지난해 4월 두바이 자동차 번호판은 무려 5,500만 UAE 디르함(약 20억 279만 원)에 팔리면서 지금까지 판매된 자동차 번호판 중 가장 비싼 기록을 세웠다. 20억 번호판은 이제 자리를 잡고 매우 눈에 띄는 차량에 부착됐다.
지난해 4월 두바이 자동차 번호판은 무려 5,500만 UAE 디르함(약 20억 279만 원)에 팔리면서 지금까지 판매된 자동차 번호판 중 가장 비싼 기록을 세웠다. 20억 번호판은 이제 자리를 잡고 매우 눈에 띄는 차량에 부착됐다.
지난 9월, 배우 김민종의 주차된 롤스로이스를 후진하던 경차가 들이받는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경차의 차주는 동네 주민인 40대 여성으로 사고 발생 후 고가의 롤스로이스 차량인 것을 알게 되고서 크게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