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스쿨존서 과속…여학생 들이받은 여교사 ‘벌금형’
출근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자전거를 타던 10대 여학생을 과속 상태로 들이받은 여교사가 벌금형이 선고됐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단독(부장판사 남효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기소된 A(47·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출근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자전거를 타던 10대 여학생을 과속 상태로 들이받은 여교사가 벌금형이 선고됐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단독(부장판사 남효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기소된 A(47·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