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유통 등 5개 마이데이터 표준화 분야, 10개로 확대

마이데이터 표준화 영역이 현재 5개에서 10개로 확대된다. 마이데이터 전송 의무 대상이 되는 정보항목 확정을 위한 절차도 개시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함께 ‘제6차 마이데이터 표준화 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