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차량에 치인 20대 여학생 끝내 사망

분당 백화점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최원종이 몰던 차량에 치였던 20대 여성 A씨가 사건 발생 25일 만인 지난 28일 결국 숨졌다. 7일 오전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사고 현장에 숨진 A씨(60대·여)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흉기사진 보여주며 “대림동서 칼춤 추겠다… 지금 출발한다” 살인 예고

경찰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칼부림을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대림동에서 칼춤을 추겠다”, “지금 출발한다” 등 흉기난동 예고 글을 쓴

“칼부림 피해자들이 스토킹 조직원?” 질문에 최원종의 소름 끼치는 답변 (실제 영상)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이 취재진 질문에 소름 끼치는 답변을 내놔 이목을 모았다. 얼굴 드러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 / 이하 뉴스1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10일 오전 9시쯤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수원지검

소름 끼친다…’2001년생’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이 올렸던 글

경기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흉기난동 사건을 일으킨 20대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7일 신상공개가 결정된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범 22세 최원종 / 연합뉴스 7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2001년생, 22세 최원종의 신상을 공개했다. 위원회 측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믿을

[속보] ‘서현역 칼부림 난동’ 피의자는 22세 최원종…경찰, 신상공개

‘서현역 칼부림 난동’ 피의자는 22세 최원종…경찰, 신상공개 서현역 칼부림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속보는 한 줄입니다. 후속 보도가 곧 추가됩니다.)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선예 언니랑 싸웠을 때 이런 일까지 있었다” 고백 광복절 뜻깊은 일…독립운동가 예술작품 감상하면 815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