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자제해 달라더니…”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 또 SNS에 의미심장 글귀

아나운서 최동석이 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지난 18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라는 구절을 공개했다. 여호수아 1장 9절에 담겨진 성경 구절이다. 최동석은 형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라고 밝혔다. 별거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 또다시 의미심장한 말 SNS에 올렸다 지워 눈길

KBS 아나운서 출신 커플 박지윤, 최동석 이혼 사실이 알려져 적지 않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최동석 SNS에 의미심장한 말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왼쪽)박지윤. (오른쪽)최동석. / 박지윤 인스타그램, 최동석 인스타그램 최동석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동석과 이혼 수속 중인 박지윤, 제대로 작정하고 나섰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온라인에서 불륜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박지윤 / 뉴스 1 1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윤은 불륜설을 유포한 인터넷 사이트 댓글 게시자 1명, 동영상을 게시한 유튜버 4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지윤이 이혼 신청과 동시에 다급하게 곧바로 한 일

방송인 박지윤이 개인 SNS 댓글 창을 닫고 새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박지윤이 2015년 4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추리게임 ‘크라임씬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박지윤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재즈’와 인스타그램 등 SNS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박지윤 탓 아니다’… 계속된 억측에 결국 최동석이 직접 입 열었다

박지윤,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 부부가 지난달 31일 이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온라인에서 다양한 억측이 퍼지자, 최동석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지윤,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 부부 사진이다. / 박지윤 인스타그램 최동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