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말랐어, 더 먹자”…’3∼6세’ 엄마들 자녀 체중 적게 인식
3∼6세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절반가량은 자녀 체중을 실제보다 적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녀가 더 살찌기를 바라는 여성들의 자녀 10명 중 7명은 정상 체중이었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간호학과
3∼6세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절반가량은 자녀 체중을 실제보다 적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녀가 더 살찌기를 바라는 여성들의 자녀 10명 중 7명은 정상 체중이었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간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