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덮친 ‘북극 한파’…”외출 자제, 실내에서도 방한 철저”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24일 오전 8시30분 기준 서울의 기온이 -16.7도(체감온도 -27.1도)를 기록하는 등 ‘북극 한파’가 찾아왔다.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체온증은 한랭질환의 대표적 증상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24일 오전 8시30분 기준 서울의 기온이 -16.7도(체감온도 -27.1도)를 기록하는 등 ‘북극 한파’가 찾아왔다.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체온증은 한랭질환의 대표적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