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됐다…SK, LG 11연승 저지
SK 송창용이 LG를 저지하며 4위를 차지했다. SK는 82-62로 크게 이기며 정규리그 4위가 확정됐다. 플레이오프 대진이 짜였고, SK와 KCC가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정관장은 kt를 83-81로 물리치며 4연패를 끊었다.
SK 송창용이 LG를 저지하며 4위를 차지했다. SK는 82-62로 크게 이기며 정규리그 4위가 확정됐다. 플레이오프 대진이 짜였고, SK와 KCC가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정관장은 kt를 83-81로 물리치며 4연패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