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위의 천사’ 진태현·박시은 부부, 윤석열 대통령 만났다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것이 확인됐다. 진태현은 “장애 아이들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의 사랑과 배려가 제도보다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웃과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것이 확인됐다. 진태현은 “장애 아이들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의 사랑과 배려가 제도보다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웃과
배우 박시은이 SNS에 남긴 글귀에 이목이 쏠렸다. (왼쪽)박시은 남편이자 배우인 진태현. (오른쪽)배우 박시은. /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메세지 랩’ 게시물들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들에는 ‘고통’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은이 먼저 공유한 게시물에는 ‘왜 내가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을 떠나 보낸 슬픔을 추억으로 달랬다. 2015년 결혼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 출산 20여 일을 앞두고 하늘나라로 간 딸 태은이(태명)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 /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박시은 부부 지난 15일 진태현이 알린 박시은 입원 소식 지난 15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박시은 근황을 대신해 알렸다. 진태현은 “우리 아내 면역이 떨어졌는지…”라며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박시은
[TV리포트=권길여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용기를 내 다시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24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제작진 측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277회의 장면을 짧게 공개했다. 얼마 전 출산을 20일 앞두고 딸을 유산한 두 사람은 제주 바닷가에서 유모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