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집 옆 탕후루집 연 유튜버… 20살에 ‘천만원대 플렉스’
만 17세에 첫 유튜브 방송 시작, 20살에 아반떼 CN7 구입해 구독자 6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진자림(22)이 탕후루 가게 창업 소식을 알린 가운데 상도덕 논란이 일어나 화제다. 13일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숏츠 영상에서 “
만 17세에 첫 유튜브 방송 시작, 20살에 아반떼 CN7 구입해 구독자 6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진자림(22)이 탕후루 가게 창업 소식을 알린 가운데 상도덕 논란이 일어나 화제다. 13일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숏츠 영상에서 “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0만 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67만 명을 보유한 트위치 스트리머 진자림이 지난 16일 상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그 이유는 탕후루 가게를 창업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진자림의 가게 옆에 이미 탕후루 집이 입점해 있었기 때문이
유튜버 겸 스트리머 진자림이 콘텐츠 홍보 도중 의도치 않게 성매매 관련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진자림 / 이하 진자림 인스타그램 진자림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자림텔’ 홍보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림텔’이라는 여자 유튜버/스트리머랑 하루 같이 자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