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최원종 ‘싸이코패스 진단 불가’
‘정신불열성 성격장애’ 진단 내려진 최원종 싸이코패스 진단 문항 채점 불과 ⓒ 경찰이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받은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에 대해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는 지난 6일부터
‘정신불열성 성격장애’ 진단 내려진 최원종 싸이코패스 진단 문항 채점 불과 ⓒ 경찰이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받은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에 대해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는 지난 6일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26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선(남·33)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가 B2B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기업 구성원의 데이터 분석·가공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측정할 수 있는 ‘CDS(Citizen Data Scientist) 역량 진단 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CDS는
정유정.(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정상인의 범주를 넘어선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은 정유정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분석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