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특별교통수단 예산 증액되면 지하철 시위 중단”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장연이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예산 증액을 요구하고, 서울시의 권리중심일자리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전장연은 매일 오전 8시 혜화역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장연이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예산 증액을 요구하고, 서울시의 권리중심일자리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전장연은 매일 오전 8시 혜화역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