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지하철역서 ‘위조지폐’ 나왔다… 경찰 “현재 용의자 추적 중”

대전 유성경찰서는 위조지폐를 이용해 도시철도 승차권을 구입한 혐의(위조 통화 행사)를 받는 신원미상의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5만 원권 위조지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연합뉴스 경찰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용의자 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30분쯤 대전 도시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