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2㎞… 롯데 1차지명 출신 20살 ‘파이어볼러’가 떴다

지난해 신인으로서 1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파이어볼러’ 이민석(20·롯데 자이언츠)이 연습경기부터 엄청난 구위를 선보이고 있다. 이민석은 최근 롯데의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는 한 가지밖에 없었다. 박스(스트라이크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