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탈세’ 스타들, 복귀 박차…대중 받아들일까 [룩@차이나]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각종 범죄로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중국 스타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배우 이역봉과 등륜은 각각 성매매, 탈세로 중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들은 방송 활동에 차질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2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제인스타스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각종 범죄로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중국 스타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배우 이역봉과 등륜은 각각 성매매, 탈세로 중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들은 방송 활동에 차질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2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제인스타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배우 겸 모델 디리러바(31)가 팬의 무질서한 행동에 피해를 입었다. 디리러바는 중국 연예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주, 금색 홀터넥 상의를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디리러바의 인기에 공항은 사람들로 마비됐고
[TV리포트=박설이 기자]’친일설’로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중국 톱배우 조미(자오웨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중국 현지에 따르면 자오웨이는 21일 베이징서우두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미는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조미는 검은 모자에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백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