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모터쇼 뮌헨 IAA…“독일 아닌 중국만 보였다”

“체감 상 전체 전시부스의 절반이 중국 업체인 느낌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독일 완성차 업계는 이번 IAA에서 완전히 ‘패닉’에 빠졌다.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