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칼부림’ 30대女 “아줌마라 불러 기분 나빠…제가 나쁜가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2022.7.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퇴근길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지나던 전동차 안에서 ‘아줌마’라는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에게 상해를 입힌 3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2022.7.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퇴근길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지나던 전동차 안에서 ‘아줌마’라는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에게 상해를 입힌 3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