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차 몰며 ‘비틀비틀’…음주운전 10대, 시민 신고에 ‘덜미’
술을 마신 뒤 무면허 상태로 아버지 차량을 운전한 10대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날 무면허 상태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군(15)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군은 술을 마신 뒤
술을 마신 뒤 무면허 상태로 아버지 차량을 운전한 10대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날 무면허 상태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군(15)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군은 술을 마신 뒤
새벽 시간 음주 운전 적발을 피해 도주하던 20대가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2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