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13평에 일곱식구 살아…어려워도 키워준 母, 고마워”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엄마를 원망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곽정은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절단신공 세치혀 혓바닥 종합격투기’에 출연해 과거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곽정은은 “13평 아파트에 7식구가 살던 시절이다. 엄마와 나만 있었고,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엄마를 원망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곽정은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절단신공 세치혀 혓바닥 종합격투기’에 출연해 과거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곽정은은 “13평 아파트에 7식구가 살던 시절이다. 엄마와 나만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