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9개 가전사와 ‘찾아가는 가전제품 무상점검’ 실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8일과 9일 전라북도 순창군과 김제시에서 9개 전자기업과 스마트폰·가전제품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무상점검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세라젬, 쿠쿠전자, 쿠첸, 휴롬엘에스,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9개 가전사가 동참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8일과 9일 전라북도 순창군과 김제시에서 9개 전자기업과 스마트폰·가전제품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무상점검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세라젬, 쿠쿠전자, 쿠첸, 휴롬엘에스,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9개 가전사가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