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퀴즈’, 50주년 맞았다…미래 인재들 총출동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대한민국 최장수 퀴즈 프로그램 ‘장학퀴즈’가 벌써 50주년이 됐다. 오는 30일 EBS ‘장학퀴즈’가 올해 50주년을 맞아 더 강력하게 찾아온다. 이날 자신만의 비전을 갖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선도할 미래 인재들을 과학, 인문 사회, 문화 예술

장성규 “‘장학퀴즈’ 출신 학생과 술 한잔, 너무 좋은 추억” [일문일답]

[TV리포트=박설이 기자]’장학퀴즈’가 50주년을 맞는 가운데, MC 장성규가 소감을 전했다. ‘장학퀴즈’는 1973년 2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 매주 청소년 인재를 배출해냈다. 1973년 MBC에서 방송을 시작해 1997년 1월 EBS로 방송사를 옮겨 지금까지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1993년에 한국 최장수 프로그램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2017년

‘장학퀴즈’ 50주년, 김태호→조수미 축하 릴레이

[TV리포트=박설이 기자]’장학퀴즈’가 50년을 맞는다. EBS는 ‘장학퀴즈’ 50주년을 맞아 ‘장학퀴즈 50주년 특집 – 인재의 비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에 앞서 스타들의 50주년 축하 인사가 공개됐다. 수영선수 박태환, 가수 김준수, 가수 엄정화, 최태성 역사 강사, 김태호 PD, 배우 임윤아, 조수미 소프라노 등 ‘장학퀴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