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실패 만회하려 서강대 빔 프로젝터 팔아 치워…범행 수익 또 투자
© News1 DB 멀티미디어 장비 유지보수 관리업체에서 파견된 40대 남성이 빔 프로젝터 등 장비 수십대를 몰래 팔아치운 사실이 들통나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윤양지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News1 DB 멀티미디어 장비 유지보수 관리업체에서 파견된 40대 남성이 빔 프로젝터 등 장비 수십대를 몰래 팔아치운 사실이 들통나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윤양지 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