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대만에서 난리 난 무려 ‘띠동갑’ 커플

일본 배우 키요하라 카야(2002년생) 그리고 대만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허광한(1990년생)이 첫사랑 감성 신작으로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첫사랑의 상징과도 같은 배우 쉬광한이 첫사랑 이야기로 돌아온다. 5월22일 개봉하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감독 후지이 미치히토)은 열여덟 살에 대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