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정수영 “득점왕보다 어시스트왕을 노린다”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득점왕보다 어시스트왕을 노리겠다.”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어시스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수영은 지난 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득점왕보다 어시스트왕을 노리겠다.”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어시스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수영은 지난 9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이번 시즌에는 선수단의 40%에 가까운 7명이 바뀌어 우승이 힘들 것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예상을 깨고 정규리그부터 1위를 차지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통합 우승까지 달성했다”(두산 윤경신 감독)남자핸드볼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