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번 지명→신인왕’ 꽃길만 걸어온 비결 “10살 때부터 친구 생파도 안 가고 야구만 했다”
[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이상희 통신원]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2루수 조너선 인디아(27)는 아마추어 시절은 물론 프로에 와서도 변함없이 엘리트 야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흔히 말하는 ‘꽃길’만 걷고 있는 셈이다.2018년 신인 1라운드(전체
[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이상희 통신원]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2루수 조너선 인디아(27)는 아마추어 시절은 물론 프로에 와서도 변함없이 엘리트 야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흔히 말하는 ‘꽃길’만 걷고 있는 셈이다.2018년 신인 1라운드(전체
숙모를 살해한 범인이 피해자의 앵무새 덕에 붙잡혀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범인의 이름을 불러 수사에 결정적 단서를 준 이 앵무새는 마치 주인을 따라가듯 음식을 먹지않다가 사망했다.27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한 지방법원은 자신의 숙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