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 범죄 행각 중 영상편지를?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이 도둑의 정체
워싱턴 DC의 절도범들이 연쇄 강도 사건 중 링 카메라 감시 카메라에 직접 말을 걸고 특이한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워싱턴 DC의 절도범들이 연쇄 강도 사건 중 링 카메라 감시 카메라에 직접 말을 걸고 특이한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대전 법원 전경 / 연합뉴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윗집에 사는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씨름선수가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송석봉 부장판사)는 13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32)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이혜영이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이혜영이 최근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맡겨왔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하루빨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살인 용의자를 체포했다.전남 해남경찰서는 19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해남군 모처에서 B씨(49)를 살해한 뒤 화물차 적재함에 시신을 유기
중국 동포가 이웃 3명을 흉기로 찔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30대 중국 동포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4층 B씨(40)의 집에서 B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렀다. 이어 A씨는 13층으로 올라
자신과 재판 중인 이웃집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거됐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이날 0시 43분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이웃집
벽간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벽간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 B씨(30대)를 흉기로 살해한 A씨(4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소재 빌라 5
자신이 재배하는 참외를 훔쳐 갔다고 오해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임동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76)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에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입건됐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2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전날(16일) 오후 8시50분쯤 김포 구래동의 한 오피
옆집 이웃의 방귀 소리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한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옆집 방귀 소리 때문에 미쳐버리겠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두 달 전 서울에 이사 온 29세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돈 아끼려고 월세 40
충북 제천의 한 50대 남성이 이웃 3명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8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제천경찰서는 용의자 A씨(59)를 쫓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55분쯤 제천시 화산동의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 3명을 흉기로 찌른 뒤 도
아파트 입주민 카페 등을 통해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억대의 돈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6일 뉴시스·뉴스1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모바
쌈치기에 걸은 판돈 때문에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62)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 및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8년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손으로 하는 소액 동전 도박인 ‘쌈치기’ 판돈 때문에 이웃 주민을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는 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62)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8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다리를 다친 어린이가 아랫집 이웃에게 양해를 구하는 쪽지를 남겨 화제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층 사는 아이가 붙인 쪽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쪽지에서 3층에 사는 13세 지민이라고 밝힌 아이는 “제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다 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담배 냄새가 아니라 화장실 배관을 통해 장미꽃냄새가 진하게 났어요.”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겼다가 검거된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한 사실을 자백한 가운데,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