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中 예능 프로그램서 결국 ‘눈물’… 남편과 이상기류?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첫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난 6일 (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망고TV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승풍2023″에 출연해 첫 무대를 꾸몄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첫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난 6일 (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망고TV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승풍2023″에 출연해 첫 무대를 꾸몄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