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서 민희진 대표가 2시간20분 동안 밝힌 입장 “말도 안 되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도·의도도·실행도 없다..희대의 촌극”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희대의 촌극으로 느껴진다”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자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