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대 의사야” 소개팅녀 속여 4년간 12억 가로챈 무직 50대
광주지방법원./뉴스1 DB ‘서울대 의대 졸업 의사’로 자신을 소개하며 스마트폰 소개팅 앱에서 만난 여성에게 12억원여를 가로챈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광주지방법원./뉴스1 DB ‘서울대 의대 졸업 의사’로 자신을 소개하며 스마트폰 소개팅 앱에서 만난 여성에게 12억원여를 가로챈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0살 의대생이 수학이 너무 좋다며 수학 강사의 길로 가고 싶다는 고민을 들고 ‘물어보살’을 찾았다. 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스무 살 의대생 의뢰인이 등장해 고민을 밝혔다. 18살에 의대에 합격하고 이후 반수를 해서